(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투자 기간이 20일 이하인 '대륜E&S 인베스트파워 제4차 전자단기사채'를 세전 연 수익률 4.05%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전단채의 신용등급은 작년 12월 한국기업평가 기준 'A3+;이고, 만기는 오는 29일이다.
사업자는 대륜발전, 대륜에너지이며 주주인 한진중공업, 대륜 E&S, 남부발전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발행됐다.
최소 투자금액은 수량 기준 1억원이며 원리금 상환은 만기에 전액 일시 지급하는 할인채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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