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김포시가 언론사의 오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론 오보 대응 매뉴얼'을 발간한다.

매뉴얼에는 '오보의 의미와 피해', '오보 대응방안, '오보에 대한 법적 구제절차', '오보 대응 실제 사례', '각종 서식 작성 예시' 등이 담겨 있다.
시는 또 서울시 등 주요 지자체의 대응 사례를 소개해 실무부서에서 조정신청서 등 서식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우 시 공보관은 "일부 언론사의 오보는 정책의 신뢰성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오보로 인한 피해 방지와 언론과의 건전한 협력관계 구축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책자는 이달 말 각 부서 및 산하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매뉴얼 배부 문의는 시청 공보관실(980-2067)로 하면 된다.
김포시, 올해 8월 주민세 31억9천여만원 부과
(김포=연합뉴스) 김포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19만5천553건에 31억9천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세는 올해 8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부과되며 세대주이면서 개인사업자인 경우는 2건이 고지된다.
올해 주민세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 및 양촌산업단지, 아라뱃길 기업체 입주 증가로 전년 대비 1만8천20건(2억700만원)이 증가했다.
고지서는 지난 10일 우편으로 가정이나 사업장에 일괄 발송됐다. 납부기한은 오는 16∼31일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 농협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금융결제원의 인터넷 지로(www.giro.or.kr)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ARS 납부서비스(☎ 1644-0704)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보다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 031-980-2751, 1644-8704.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