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61명을 추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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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4월 선정한 176명을 포함해 후계농업경영인은 모두 237명으로 늘었다.
도는 이들에게 영농 창업과 농촌 정착을 위해 일정 기간 월급과 토지를 지원한다.
우선 청년 창업농에 연차별로 월 80만∼100만원씩을 3년간 지원한다.
첫해는 매달 100만원씩, 2년째에는 90만원씩, 마지막 해에는 80만원씩이다.
창업융자금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빌려주고 농지은행을 통해 토지 1ha도 우선 임차해준다.
영농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유입을 유도해 농촌의 인력난을 덜고 미래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취지라고 도는 설명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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