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정부가 직·간접으로 보증하는 채권인 국채와 특수채 발행잔액이 사상 처음 1천조원을 넘어섰다. 이들 채권 잔액은 미래 세대가 나중에 갚아야 할 '나랏빚'이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정부가 직·간접으로 보증하는 채권인 국채와 특수채 발행잔액이 사상 처음 1천조원을 넘어섰다. 이들 채권 잔액은 미래 세대가 나중에 갚아야 할 '나랏빚'이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