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이 13일 물에 녹여 먹는 분말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아쿠아비타'를 출시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에서 어린이용 제품을 제외하고 알약이 아닌 형태의 센트룸을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센트룸 아쿠아비타는 비타민C와 비타민B군, 아연 등 총 11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돼 있다. 1일 1회, 1포를 물에 희석해 섭취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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