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인터넷 드림단원과 가족의 올바른 인터넷 이용의식 개선을 위한 하계캠프를 1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인터넷 드림단은 초·중·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인터넷윤리를 주재로 학습, 캠페인을 추진하는 학교 자율동아리로, 올해 전국 450개 학교에서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3차례 시행되는 올해 캠프는 학생캠프 뿐만 아니라 가족캠프도 한차례 추진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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