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국회의장단 특활비 남기겠다는 결정 재고해야"

입력 2018-08-16 18: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의당 "국회의장단 특활비 남기겠다는 결정 재고해야"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지 의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은 16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장단이 사용할 국회 특수활동비 일부를 남기기로 한 데 대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최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회 결정은 최후의 최후까지 특권의 흔적이라도 남기겠다는 뜻으로 읽힐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렇게 큰 비판을 받았는데도 의장단 특활비는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은 유감"이라며 "의장단의 특활비를 남기겠다는 결정을 재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