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맑고 투명한 색상으로 수채화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는 투명한 판상형 파우더를 사용해 맑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탁하거나 뿌옇게 발색되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헤라는 설명했다. 3가지 형태의 마무리로 구분되며 6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www.amorepacificmall.com)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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