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16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농촌사랑운동' 확산을 위한 공익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뉴(NEW)농촌사랑 체크카드'와 '농촌사랑클럽 체크카드' 이용액 일부를 NH농협은행에서 자체 적립해 조성했다. 후원금은 운동본부를 통해 1사1촌(1社1村) 자매결연 추진·관리, 도농 교류 활동 지원사업, 농업·농촌문화 이해 교육 등 농촌사랑운동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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