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어글리 러닝슈즈 '휠라 트레이서(FILA TRACER)'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제품은 날렵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걷고 신을 때 느껴지는 생동감을 극대화한 세 번째 어글리 러닝슈즈로, 기능성과 디자인, 착화감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둥근 모양으로 포인트를 준 앞코는 뭉툭한 아웃솔(밑창)과 대조를 이뤄 발을 한층 작아 보이게 한다.
휠라 관계자는 "감각적인 외형에 가볍고 안정적인 어글리 러닝슈즈가 글로벌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육상화를 결합한 이번 제품은 올가을 10·20세대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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