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는 21일 예산결산특위를 비롯해 정무위와 기획재정위 등 12개 상임위와 특위를 열어 결산심사에 착수한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종합정책 질의를 진행, 예산 집행 상황을 비롯해 고용 대책 등 현안을 점검한다.
또 외교통일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회에 계류된 법안 심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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