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세계적 블록체인 강국으로 꼽히는 리투아니아 출신의 안티나스 구오가(Antanas Guoga) 유럽연합(EU)의회 의원을 만나 블록체인 분야 협력을 모색한다. 구오가 의원은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에 유럽 최초의 국제 블록체인 센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서울시는 장한평 중고차 매매와 온라인 정책투표 시스템(엠보팅) 등 공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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