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다음달 1∼29일 목동종합운동장 다목적경기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함께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어린이 야구교실은 그간 잠실종합운동장서 열렸지만, 체육 복지의 다양성·형평성을 고려해 목동종합운동장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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