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5~7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중 입원 진료가 10건 이상인 280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가 평균 69.2점으로 2016년 1차 평가(58.2점)보다 11.0점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1차 평가에서 12곳(4.6%)에 불과했던 1등급 기관 역시 64곳(22.8%)으로 많이 늘어났다.
yoon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