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22일 오전 5시 12분께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한 가축용 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시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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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장에 3∼4명 근로자가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대원 A씨가 오른쪽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방화 장갑을 착용한 상태하고 있었지만 발화 지점에서 발생한 고온의 복사열로 인해 손등을 다쳤다고 밝혔다.
불은 컨베이어 설비와 분쇄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5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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