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엠넷은 다음 달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쇼미더머니'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특별편을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스페셜 넘버'에서는 '쇼미더머니'를 통해 주류 장르로 자리 잡은 힙합에 대해 대중음악평론가 등의 의견을 듣고 출연 이후 달라진 삶을 사는 랩 스타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MC는 래퍼 딘딘과 슬리피가 맡았다.
오늘과 30일 밤 11시 방송.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