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이달 25일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시 전통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를 연다.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강사와 수강생이 1년간 땀 흘려 만든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다. 북촌문화센터는 3개월 과정으로 가야금, 닥종이 인형, 문인화 등 14개 분야 전통문화강좌를 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는 이달 25일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시 전통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를 연다.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강사와 수강생이 1년간 땀 흘려 만든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다. 북촌문화센터는 3개월 과정으로 가야금, 닥종이 인형, 문인화 등 14개 분야 전통문화강좌를 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