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23일 북상하면서 대전, 세종, 충남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솔릭은 이날 오후 9시 현재 강한 소형 태풍으로 전남 목포 남서쪽 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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