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남성듀오 캔(배기성, 이종원)이 5년 만에 신곡을 낸다.
소속사 CKP컴퍼니는 캔이 다음 달 3일 정오 신곡 '원츄'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캔은 그동안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나 방송 출연, 공연 등으로 팬들과 만나왔지만 신곡을 내기는 2013년 '을이 갑에게'가 마지막이었다.
CKP컴퍼니는 "캔만이 줄 수 있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준비했다"며 "언제나 대중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줄 수 있는 듀오로 머물고자 심혈을 기울였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캔은 1998년 데뷔해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가라가라'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11월에는 배기성이 12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