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28∼2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로비에서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을 연다. 맞춤형 인공지능 상담사인 '챗봇', 초고압 송전선 점검용 드론, 원격진료용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12개 기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행정안전부는 28∼2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로비에서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을 연다. 맞춤형 인공지능 상담사인 '챗봇', 초고압 송전선 점검용 드론, 원격진료용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12개 기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