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코스피 2,300선 회복에 오름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며 2,300선을 회복하자 증권주가 28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KTB투자증권[030210](2.34%), 키움증권[039490](2.12%), 유안타증권[003470](1.90%), 유진투자증권[001200](1.45%), 한화투자증권(1.38%), 한양증권[001750](1.36%) 등이 올랐다.
또 SK증권(0.97%), 메리츠종금증권[008560](0.93%), 교보증권[030610](0.82%), NH투자증권[005940](0.75%), 미래에셋대우(0.73%) 등도 함께 상승세를 탔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이날도 상승 출발해 장중 2,300선을 회복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며 2,300선을 회복하자 증권주가 28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KTB투자증권[030210](2.34%), 키움증권[039490](2.12%), 유안타증권[003470](1.90%), 유진투자증권[001200](1.45%), 한화투자증권(1.38%), 한양증권[001750](1.36%) 등이 올랐다.
또 SK증권(0.97%), 메리츠종금증권[008560](0.93%), 교보증권[030610](0.82%), NH투자증권[005940](0.75%), 미래에셋대우(0.73%) 등도 함께 상승세를 탔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이날도 상승 출발해 장중 2,3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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