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골프장 통합관리 전문 운영사 ㈜이도(대표 최정훈)가 퍼블릭 골프장 통합브랜드 '클럽디(CLUBD)'를 선보였다.
㈜이도는 충북 보은에 '클럽디' 브랜드를 처음 적용한 퍼블릭 코스 '클럽디 보은' 영업을 시작했다.
'클럽디 보은'은 레이크힐스 보은 컨트리클럽의 이름을 바꾸고 코스도 새롭게 단장했다.
'클럽디'는 명문 회원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과 운영, 고객 서비스, 상품 개발을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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