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경주지진 2주년, 서울시 건축물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국지진공학회와 공동으로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 건축물의 내진성능 현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지진 위험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진 및 구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마련하는 자리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경주지진 2주년, 서울시 건축물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국지진공학회와 공동으로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 건축물의 내진성능 현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지진 위험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진 및 구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마련하는 자리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