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관 지도감독 고의로 피한 10대 소년원 유치

입력 2018-09-04 11:27  

보호관찰관 지도감독 고의로 피한 10대 소년원 유치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는 4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한 A(19)군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특수절도로 입건돼 올해 5월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처분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8월 가출해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피했다.
구미보호관찰소는 A군이 더 큰 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인한 뒤 법원 결정에 따라 지난 3일 소년원에 유치했다.
구미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보호관찰법을 위반한 만큼 앞으로 법원 결정에 따라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