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제6회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등학교 다문화학생 20명이 한국어와 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태국어·스페인어·인도네시아어 등으로 같은 내용에 대해 두 차례 발표함으로써 이중언어 말하기 실력을 선보인다. 수상자는 11월 개최될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서울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