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월 9일) 경축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필리핀 친선 대표단, 프랑스조선(북한)친선협회대표단 등 외국 손님들이 4일 평양에 잇따라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총련 본부 위원장 대표단,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일군대표단도 이날 평양에 도착했다.
▲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을 기념한 전국웅변대회가 4일 함흥대극장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학교청년동맹, 소년단 조직들, 농근맹, 여맹조직들이 마련한 '경비행기 증정모임'이 4일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주북 무관단이 4일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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