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운동가 문익환(1918∼1994) 목사의 삶을 기록·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통일의 집'은 이달 15일 오후 5시 후원자들을 위한 정원 콘서트 '늦봄 봄길의 벗들'을 연다. 통일의 집에 후원한 기부자들 이름을 담은 '기부자의 벽' 제막식도 이날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통일운동가 문익환(1918∼1994) 목사의 삶을 기록·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통일의 집'은 이달 15일 오후 5시 후원자들을 위한 정원 콘서트 '늦봄 봄길의 벗들'을 연다. 통일의 집에 후원한 기부자들 이름을 담은 '기부자의 벽' 제막식도 이날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