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tvN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 편'이 오는 10월 1일 방송된다고 6일 밝혔다.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하는 '선다방'은 연예인 카페지기들이 운영하는 맞선 전문 카페에서 이뤄지는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연애관과 사랑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에서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이적, 유인나, 양세형이 출연한다. 여기에 새로운 카페지기로 배우 윤박이 합류한다.
10월 1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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