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는 트래블 편집숍 라움보야지에서 자유로운 감성의 캘리포니아 태생 가방 브랜드 '베어(BEAR)'를 새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라움보야지가 이번 가을 시즌 들여온 '베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퍼의 열정을 담아 탄생한 가방 전문 브랜드로 로고를 활용한 화려한 패턴과 톡톡 튀는 색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올해 가을과 겨울시즌에 파우치와 백팩 두 가지 스타일의 '베어 스트리트 라인'을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과 LF몰(www.lfmall.co.kr)에서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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