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를 '2018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으로 지정해 온·오프라인 캠페인, 인터넷윤리 교육 등 활동을 펼친다. 6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일선교사,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해 온라인을 행복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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