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토지 재평가로 601억원 차액 발생

입력 2018-09-06 17:06  

부광약품, 토지 재평가로 601억원 차액 발생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부광약품[003000]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본사·연구소, 경기도 안산 단원구의 공장 등의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시행한 결과 601억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연 법인세 부채 132억원을 제외한 469억원이 자산 총액에 더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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