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와 한국헬프에이지는 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18 에이지 토크 유엔 노인 인권협약의 흐름과 비정부기구(NGO)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1982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인 한국헬프에이지는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의 자매기관으로, 노인차별 예방과 노인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인 에이지 토크를 매년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의 브리짓 슬립 노인인권전문관, 박영란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교수, 임홍재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원장이 발표를 맡아 국내외 NGO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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