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영상가전엑스포서 '올레드TV 인테리어' 소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전자[066570]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가전전시회 'CEDIA(Consumer Electronics Design & Installation Association) 엑스포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첨단 영상기기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LG 올레드TV AI 씽큐'를 비롯해 프리미엄 LCD TV인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와 'LG 시네빔 4K UHD' 등을 전시했다.
특히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트 럼슨, 새러 셔먼 새뮤얼 등과 협력해 'LG 올레드TV AI 씽큐'와 어우러지는 거실 공간을 연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발광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화질과 올레드TV만이 구현할 수 있는 얇은 디자인으로 거실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인테리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전자[066570]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가전전시회 'CEDIA(Consumer Electronics Design & Installation Association) 엑스포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첨단 영상기기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LG 올레드TV AI 씽큐'를 비롯해 프리미엄 LCD TV인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와 'LG 시네빔 4K UHD' 등을 전시했다.
특히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트 럼슨, 새러 셔먼 새뮤얼 등과 협력해 'LG 올레드TV AI 씽큐'와 어우러지는 거실 공간을 연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발광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화질과 올레드TV만이 구현할 수 있는 얇은 디자인으로 거실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인테리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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