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홈플러스는 10∼25일 강서점, 영등포점, 대구점 등 전국 109개 주요 점포에서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올해 추석선물세트로 모두 1천900여 종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대형마트 고객이 선호하는 5만원 이하 선물세트는 전체의 91% 수준인 1천700여 종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12대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신한·KB국민·삼성·BC·하나·롯데·NH농협·우리·씨티·전북JB·광주KJ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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