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한적)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60세 이상 나눔 활동 전문가 그룹인 '레드크로스 시니어스(Red Cross Seniors)'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시니어스는 멤버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노케어(老老 care), 세대 간 융합을 위한 청소년 멘토링, 다문화·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 이주노동자를 위한 통역 봉사, 소아암환자 심리적 지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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