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데이트폭력예방 및 대학 내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콘서트'를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브라운아이드걸즈의 제아가 사회를 맡고 젠더전문가 3명, 학생패널 2명이 출연해 성평등 이슈를 논의한다. 성적자기결정권과 위력, 데이트 과정에서 젠더불평등, 데이트와 사이버성폭력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가 데이트폭력예방 및 대학 내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콘서트'를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브라운아이드걸즈의 제아가 사회를 맡고 젠더전문가 3명, 학생패널 2명이 출연해 성평등 이슈를 논의한다. 성적자기결정권과 위력, 데이트 과정에서 젠더불평등, 데이트와 사이버성폭력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