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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학부모들이 자녀가 공부하는 2015개정교육과정 교과서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도봉·송파·정독·양천도서관에서 2015개정교육과정 교과서 특별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정독도서관은 기획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전시관을 유지하고 교과서를 대여해주기도 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국정교과서 64권과 검정교과서 491권, 인정교과서 339권 등 총 894권을 볼 수 있다.
2015개정교육과정은 현재 초등학교의 경우 4학년,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1학년까지 적용됐다. 내년에는 초등 5~6학년과 중·고등 2학년까지 확대되며 2020년 초·중·고교 전 학년에 적용될 예정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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