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안양시는 11일 2018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 효행 김정자(68·귀인동 주민) ▲ 지역사회발전 김의중(66·안양 만안새마을금고 이사장) ▲ 사회복지 박경애(58·난치병아동돕기 후원회장) ▲ 산업경제 양동출(67·안양 중앙시장 상인회장) ▲ 교육 안대종 (63·신정중·고교 이사장) ▲ 체육 문태옥(56·안양시 동체육회 협의회장) ▲ 환경보전 신선주(59·대한적십자사 박달2동 봉사회 부회장) 씨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시민의 날 기념식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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