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평준화지역 일반고 내년 신입생 정원 9천550명…5% 감소

입력 2018-09-11 14:45  

전북 평준화지역 일반고 내년 신입생 정원 9천550명…5% 감소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등 도내 평준화지역 36개 일반고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을 9천550명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3개 고교 6천244명, 군산 6개 고교 1천566명, 익산 7개 고교 1천740명이다.
올해 정원 1만110명보다 5.5%(560명) 감소했다.
응시 자격은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와 중학교 졸업자로서 전북에 거주하는 자, 검정고시 합격자 및 중졸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고 전북에 거주하는 자 등이다.
국제고·외고·자사고 지원자도 지원할 수 있다.
남녀 구분 없이 내신점수(석차백분율)로 선발하며, '선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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