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서울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글로벌 경기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2018년 제4차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를 연다. 에릭 놀랜드 CME그룹 상임이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미국 재정적자와 중간선거, 미중 무역분쟁 등 하반기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기 전망을 발표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사전 신청하고 참가비를 내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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