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서울상상나라'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하며 기쁨, 슬픔, 화남 등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를 14일부터 연다. 어린이들은 명화 속 주인공들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거나 자신의 얼굴을 그려 디지털 액자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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