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쉐라톤호텔에서 '생물자원 활용 현장 적용 사례 및 유용성 연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김소영 국립농업과학원 박사, 고재영 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생물자원의 유용성 연구 현장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쉐라톤호텔에서 '생물자원 활용 현장 적용 사례 및 유용성 연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김소영 국립농업과학원 박사, 고재영 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생물자원의 유용성 연구 현장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