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7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국내 모든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저신용으로 분류되는 7∼10등급·무등급 차주가 빌린 돈은 2조5천841억원으로 24.6%를 차지했다.
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최근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