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 외사판공실 및 공안 분야 중견간부로 구성된 한중 미래지향교류사업 대표단(총 21명)이 17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한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대표단은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 면담, 서울지방경찰청 방문, 창덕궁 시찰 등을 한 뒤, 제주도에서 지방정부 교류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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