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대학로 CKL기획센터…'미래, 디자인하다' 주제
(세종=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리 문화기술(CT)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C-T 브릿지 9월 오픈포럼'을 오는 20일 서울 혜화동 CKL기획센터에서 연다.
다음 달 개최 예정인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 2018' 사전 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미래,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와 환경이 문화기술(CT)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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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평양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한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6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북한의 문화기술를 소개한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와 '최강배달꾼'을 연출한 KBS 전우성 PD가 '보물창고(웹툰)에서 드라마 히트작 캐기'를 주제로 웹툰·만화 원작 드라마 성공 사례를 분석한다.
파리 제10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우석훈 박사가 '미래 콘텐츠에 성패, 기본소득에 달려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포럼은 19일까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event/151781)로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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