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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추석을 맞아 23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문학·원적산·만월산 등 3개 민자 터널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서 운영하는 민자 터널은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상이 아니지만 인천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
시는 통행료 면제 기간 3일간 민자 터널 이용 차량이 약 22만대로 1억7천만원의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터널 통행 차량은 통행료 800원을 납부하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인아라뱃길 리딩 보트 정서진 출발…승객 400명 모집
(인천=연합뉴스) 인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11일 경인아라뱃길에서 '리딩 보트(Reading Boat)' 행사를 연다.
시는 인천이 유네스코 지정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된 것을 기념, 유람선에서 유명 작가 초청 특강과 대담행사를 진행하는 리딩 보트 행사를 해마다 개최해 왔다.
올해는 '어디서 살 것인가'의 저자인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인천의 문학 작가인 양채진 작가, 재즈밴드 '헬로 재즈'가 리딩 보트 행사에 참여한다.
리딩 보트는 11일 오후 2시 아라뱃길 정서진아라터미널에서 출발해 김포아라터미널 인근까지 갔다가 귀항한다.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9월 19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승객 400명을 확정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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