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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서울의 유명 수제 양조장과 푸드 칼럼니스트 이해림 씨와 손잡고 복숭아 '하홍' 품종의 맛을 담은 수제 맥주를 20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천도 품종으로 당도가 높으면서 신맛이 나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이를 이용한 맥주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팜하우스 에일'의 한 종류로 맥주에 입한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이 수제 맥주는 출시 후 소량만 한정 판매한다.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는 "새콤한 향이 매력적인 하홍 품종으로 만든 맥주는 복숭아 향이 진하고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우수하다"며 "맥주 마니아뿐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고 소개했다.
관련 문의는 농진청 과수과(063-238-6733)로 하면 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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