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폴루스바이오팜[007630]은 18일 열린 합병승인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비엔케이랩과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폴루스바이오팜이고 소멸법인은 지티에스코리아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을 "기술과 영업망 공유를 통한 기존사업의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 극대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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