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천사(千捨)공익신탁' 기금으로 민간갱생보호시설 7곳에 2천만원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민간갱생보호시설은 수용시설 출소 후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 민간 시설이다. 기탁금은 보호시설 생활자 83명의 방한용 의류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법무부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천사(千捨)공익신탁' 기금으로 민간갱생보호시설 7곳에 2천만원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민간갱생보호시설은 수용시설 출소 후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 민간 시설이다. 기탁금은 보호시설 생활자 83명의 방한용 의류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