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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 사회봉사단이 20일 대전시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한가위 행사를 벌였다.
참가자들은 함께 송편을 만들고 제기차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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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추석빔과 컴퓨터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명절 때마다 전국의 사회 배려계층과 복지단체를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친다.
코레일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단순한 성금이나 물품 지원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함께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전국 385개 코레일 봉사회는 올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명절 음식 함께 만들기, 집수리 봉사,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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